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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은평구청장 예비후보, 단기 4351년 어천절 대제전 초헌관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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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은평구청장 예비후보, 단기 4351년 어천절 대제전 초헌관 맡아

15일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개최된 단기 4351년 어천절 대제전에서 초헌관을 맡은 이성일 은평구청장 예비후보.
15일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개최된 단기 4351년 어천절 대제전에서 초헌관을 맡은 이성일 은평구청장 예비후보.
이성일 은평구청장 예비후보(전 서울시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개최된 '단기 4351년 어천절(御天節) 대제전'의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다.

어천절은 단군왕검이 새로 땅을 열어 125년 동안 가르치고, 왕의 자리에 올라 93년 동안 은덕을 베푼 후 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음을 경축, 기념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