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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38살 나이에 어쩔수 없는 눈주름…팬들 "그래도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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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38살 나이에 어쩔수 없는 눈주름…팬들 "그래도 여신"

배우 송지효가 지난해 8월 올린 사진이 화제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송지효가 지난해 8월 올린 사진이 화제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16일 오후 배우 송지효가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면서 과거 그가 올린 사진이 화제다.

송지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장의 사진을 합친 사진과 함께 "시계 차고 신났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효가 시계를 차고 카메라를 보고 웃고 있다. 특히 송지효는 눈가의 주름이 잡힐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도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시계 엄청 잘어울려요" "정말 예뻐요" "본인이 웃을때 얼마나 예쁘고 매력적인지 알려나" "눈가 주름이 보여도 여신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