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주 방송에 출연한 그는 현재 하고 있는 라멘집 매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장난기가 많이 빠지는게 내가 잘못되면 (직원들이) 월급을 못받게 되니까"라고 말해 책임감이 무겁다고 전했다.
승리의 라멘집은 현재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각국과 미국 등지에 위치했다. 이날 승리는 각국의 매니저들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능숙하게 하며 대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승리는 이번주 방송에서 직접 운영 중인 클럽도 공개한다. 승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지하에 클럽 '버닝썬'을 오픈했다.
클럽에서 최고가 세트 메뉴는 무려 1억원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저렴한 세트로는 천상 세트로 louis xiii과 돔 페리뇽 4병이 1000만원에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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