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가 대폭발에도 심리적으로 영향을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10.92% 폭락 646원에 거래되고 있다.
퀀텀도 15% 폭락해 1만 6000원, 비트코인 골드는 14% 내려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99만원, 라이트코인 16만8500원, 대시 41만6000원, 모네로 21만7300원, 이오스 6280원, 이더리움 클래식 1만570원, 재트캐시 23만500원이다.
한편 뉴욕증시인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타협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대폭발 다우지수가 2.84%(669.40포인트) 급등한 2만4202.60에 마감했다.
이는 2015년 8월 이후 2년 7개월 만의 최대 상승률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