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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오후 들어 잠깐 반등후 폭락 중... 리플 553원 동전주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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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오후 들어 잠깐 반등후 폭락 중... 리플 553원 동전주 불명예

30일 하루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새 100만원이상이 사라지면서 투자자들을 공포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오후 3시 54분 빗썸 홈피. 이미지 확대보기
30일 하루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새 100만원이상이 사라지면서 투자자들을 공포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오후 3시 54분 빗썸 홈피.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30일 하루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새 100만원이상이 사라지면서 투자자들을 공포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투자자들은 “지난번 폭락했던 600만원대까지 떨어질수 있다”고 말했다.
30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지난 29일 820만원선이던 비트코인은 30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750만원까지 수직 낙하했다.

30일 오후 3시 53분 현재 빗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6.28% 하락 780만 8000원을 나타내며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8.92% 내려 556원에 거래되고 있다.

퀀텀도 3% 내려 1만 5400원, 비트코인 골드는 8.03% 하락 5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82만6000원, 라이트코인 13만2500원, 대시 35만6000원, 모네로 19만5300원, 이오스 6600원, 이더리움 클래식 1만6770원, 재트캐시 21만1000원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