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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세 상승 온다 , 미국증시 전망… 코인네스트 3자 인수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다우지수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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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세 상승 온다 , 미국증시 전망… 코인네스트 3자 인수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다우지수 흔들

가상화폐 시세 변동률 = 비트코인(-1.46 %) 이더리움 (-0.72 %) 리플(-2.02 %) 비트코인 캐시 (-2.10 %)라이트코인 (+2.02 %) 이오스 (+6.55 %) 모네로 (+0.26 %) 대시(-1.05 %) 이더리움 클래식 (-0.93 %) 퀀텀(-2.96 %) 아이콘 (-0.93 %) 비트코인 골드 (-3.51 %) 제트캐시 (-0.89 %)

가상화폐 시세  65% 대세 상승 온다 , 미국증시 다우지수 전망…  코인네스트 3자 인수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흔들
가상화폐 시세 65% 대세 상승 온다 , 미국증시 다우지수 전망… 코인네스트 3자 인수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흔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가상화폐 시세가 연일 추락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 등 암호화폐 3총사 를 비롯 대부분 가상화폐가 떨어지고 있다.
이 하락시세 하락의 와중에서도 이오스 라이트 코인 그리고 모네로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각 6일 아침 가상화폐 시세 65% 대세 상승 온다, 미국증시 다우지수 전망… 제도권 증권사 문제 거래소 인수, 코인네스트 쇼크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미국의 뉴욕 증시와 주요 암호화폐거래소 그리고 한국의 빗썸 거래소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거의 대부분의 암호화페와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가상화폐 시세 추이는 미국 뉴욕증시와 달러환율 그리고 국제유가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이 시각 현재 737만9000 원을 지나고 있다. 700선 붕괴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대비 11만원, 비율로는 1.46 %떨어졌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21조 6652억원으로 줄었다.
가상화폐 시세 변동률을 통화별로 보면 비트코인(-1.46 %) 이더리움 (-0.72 %) 리플(-2.02 %) 비트코인 캐시 (-2.10 %)라이트코인 (+2.02 %) 이오스(+6.55 %) 모네로 (+0.26 %) 대시(-1.05 %) 이더리움 클래식 (-0.93 %) 퀀텀(-2.96 %) 아이콘 (-0.93 %) 비트코인 골드 (-3.51 %) 그리고 제트캐시 (-0.89 %) 등 이다.

코인 시가총액 실시간 시세 변동률 (%) 24시간 거래금액 보조지표 매수 / 매도

비트코인 121조 6652억 7,379,000 원 -110,000 원 (-1.46 %) (≈ 134,331,787,273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더리움 39조 5516억 413,000 원 -3,000 원 (-0.72 %) (≈ 32,116,451,658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리플 20조 3324억 531 원 -11 원 (-2.02 %) (≈ 108,634,755,99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트코인 캐시 11조 4481억 696,000 원 -15,000 원 (-2.10 %) (≈ 5,346,604,731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라이트코인 7조 0585억 130,800 원 +2,600 원 (+2.02 %) (≈ 3,841,233,33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오스 4조 9892억 6,585 원 +405 원 (+6.55 %) (≈ 127,421,102,651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모네로 2조 9040억 188,400 원 +500 원 (+0.26 %) (≈ 1,216,457,33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대시 2조 5357억 327,500 원 -3,500 원 (-1.05 %) (≈ 753,533,263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더리움 클래식 1조 4434억 14,830 원 -140 원 (-0.93 %) (≈ 5,320,409,70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체인 1조 3170억 2,165 원 -252 원 (-10.42 %) (≈ 7,223,051,918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퀀텀 1조 2473억 14,400 원 -440 원 (-2.96 %) (≈ 12,016,107,915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아이콘 8211억 1,909 원 -194 원 (-9.22 %) (≈ 10,501,822,832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트코인 골드 7250억 43,900 원 -1,600 원 (-3.51 %) (≈ 2,293,165,385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제트캐시 7032억 199,700 원 -1,800 원 (-0.89 %) (≈ 373,153,973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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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65% 대세 상승 온다 , 미국증시 다우지수 전망… 코인네스트 3자 인수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흔들


미국 뉴욕증시 애널리스트들은 가상화폐 시세가 이처럼 떨어지는 것에 대해 한국 검찰이 코인네스트 등 일부 가상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긴급체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팔자 매물이 쏟아진 것에 방점을 두고 분석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처럼 위기에 빠진 가상화폐 거래소를 제도권 증권사가 인수에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 인터넷 증권사인 모넥스 그룹은 최근 가상통화 해킹 도난사건이 터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의 매수를 검토하고 나섰다.

일본의 한 언론은 모넥스 그룹의 코인체트 인수 가격은 수십억 엔 우리돈으로 수백억 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코인체크는 올 1월 580억엔, 우리 돈으로 6000억원 상당의 NEM 가상화폐를 해킹으로 도난당했다.

미국 뉴욕증시 일부 관계자들은 제도구너 증권사가 문제가 된 가상화폐 거래소를 인수하면 가상화폐 거래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그로인해 가상화폐 시세도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의 지난 1분기중 금융상품별 투자수익률을 보면 가상화폐가 단연 꼴찌를 기록했다. 시세가 가장 많이 떨어진 것이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평균은 1분기 가격이 65% 가까이 떨어졌다.

이는 대세가 바뀔 경우 다시 상승할 여지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다. 떨어지만큼 오른다면 65%이상 상승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우 지수와 S&P 500지수는 올 1분기 중 2.5%와 1.2%씩 하락했다.

반대로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올 1분기 전 분기 대비 81%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스닥 지수는 2.3%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와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600지수 도 7.1%와 4.7%씩 떨어졌다. .

영국 FTSE100 지수와 독일 DAX 지수는 각각 7%와 6%씩 내렸다.

국제유가는 WTI가 올 1분기중 7.4% 상승했다.

국제금값은 1.5% 올랐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