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살아난 다우지수, 뉴욕증시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활활 … 국제금값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폭락

기사입력 : 2018-04-17 05:00 (최종수정 2018-04-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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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살아난 다우지수, 뉴욕증시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활활 … 국제금값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폭락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 그리고 S&P 500지수 등이 0.98%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미국 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 DJIA 는 이시간 현재 2만4599.46을 지나고 있다.

전일 대비 239.32포인트, 비율로는 0.98% 오른 상태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 그리고 S&P 500지수 등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공격으로 시장 분위기가 한때 침체되었으나 지금은 시리아 쇼크가 사라진 분위기.

반면 제도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위험할 때 오히려 오르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는 하락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실시간 주식시세표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162.11 55.46 ▲ 0.78%
NASDAQ-100 (NDX) 6680.98 52.64 ▲ 0.79%
Pre-Market (NDX) 6661.19 32.85 ▲ 0.50%
After Hours (NDX) 6630.42 2.08 ▲ 0.03%
다우지수 DJIA 24599.46 239.32 ▲ 0.98%
S&P 500 2681.11 24.81 ▲ 0.93%
Russell 2000 1565.73 16.22 ▲ 1.05%
미국증시 현지시간 기준 Data as of Apr 16, 2018 | 2:5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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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살아난 다우지수, 뉴욕증시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활활 … 국제금값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폭락


앞서 유럽 주요국 증시는 주말 동안 시리아에 대한 미사일 공격과 관련한 긴장감을 반영한 탓인지 하락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 FTSE 100지수는 0.91% 하락한 7198.2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지수는 0.41% 내린 1만2391.41로 거래를 끝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지수는 5312.96으로 장을 마감해 0.04% 내렸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20% 하락한 3441.27로 마감했다.

이에 앞서 지난 주말 미국과 프랑스 그리고 영국은 연합군을 편성해 민간인들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를 공습했다.

한편 세계 증시에서는 홍콩달러와 러시아 루블이 미국 금리인상이나 대 러시아 제재, 무역전쟁을 둘러싼 우려가 맞물리며 약세를 보이며 글로벌 증시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콩달러의 미국 달러당 환율은 지난주 페그제(고정환율제) 상승선인 7.85홍콩달러까지 상승(홍콩달러 약세)하며 3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콩 정부는 환율 상·하한선 밴드를 유지하기 위해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홍콩달러 매입에 나섰다.

러시아 루블과 터키 리라 등도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로 약세를 나타냈다. 러시아 루블은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정부 관리와 기업가를 대상으로 한 추가 제재를 발표한 후 6.8% 절하됐다. 카자흐스탄 통화인 텡게의 가치는 루블 약세가 이웃국가 간 교역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우려로 2.3% 떨어졌다. 터키 리라는 시장 변동성 확대가 터키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염려 때문에 1.3% 절하됐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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