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전생에 웬수들' 91회 한진희, 하지나 역 이상숙 목격 '깜놀'…최수린, 구원 집 입성!

기사입력 : 2018-04-17 12:31 (최종수정 2018-04-17 13:5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91회에서는 오나라(최수린)가 민지석(구원)의 집으로 입성한 가운데, 최태평(한진희)은 첫째 부인 하지나(이상숙)를 목격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한진희가 그룹 대표인 첫째 부인 이상숙을 목격해 긴장감을 높인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연출 김흥동, 극본 김지은) 91회에서는 오나라(최수린 분)가 조카 민지석(구원 분)의 집에 드디어 입성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오사라(금보라 분)의 마음을 공략한 오나라는 자신을 외면하는 지석을 향해 "언니만 날 받아주면 지가 별 수 있어?"라며 오만을 떤다.

한편, 오나라가 집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에 지석과 최고야(최윤영 분)는 걱정이 앞선다. 지석은 "이모는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일이었다"고 짐작한다. 고야는 앞서 "모든 걸 다 제자리로 돌이켜 놓는다"고 했던 오나라 말뜻에 의혹을 품는다.

오나라는 이혼은 못 한다는 최태평에게 "우리도 소송할까요?"라며 약을 올린다.

한편, 최고운(노영민 분)은 최태평을 그리워하며 그가 준 로봇 조립 상자를 들고 다니다 넘어진다. 고운이 아프다며 비명을 지르자 마침 지석이 발견하고 달려간다. 근처에 있던 최태평도 고운의 비명 소리를 듣고 망설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조혜은(명지연 분)은 사촌인 지석에게 외숙모 오사라와 동생 오나라가 만났다며 "니 이모 좀 이상했다"라고 전한다.

이에 지석은 이모 오나라를 만나 "더 이상 내 가족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마"라고 경고한다.

한편, 민은석(안재모 분)과 최고봉(고나연 분)은 다시금 데이트를 이어간다.

하지만 최산들(박현석 분)이 은석과 고봉의 데이트를 목격한다. 산들은 "저거 딱 연인 포스인데, 설마 저 두 사람 연애해?"라며 불안해한다.

최고운은 태평을 아빠인지도 모르고 그리워하다 병원에 입원까지 한다. 그런 고운의 모습에 양숙(이보희 분)은 속이 상한다.

그 시각 최태평은 WL 그룹 앞에서 첫 번째 부인 하지나(이상숙 분)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하지나를 본 태평은 '저거 하지나인데'라며 그녀가 미국이 아닌 서울에 있는 것을 의아해한다.

온갖 계략을 총동원한 오나라는 드디어 언니 오사라의 부름에 지석 네 집에 들어선다. 캐리어를 끌고 들어온 오나라는 "드디어 입성했구나"라며 좋아한다.

최태평이 첫째 부인인 하지나를 목격한 가운데, 하지나는 자꾸 마음이 기우는 최고야가 친딸임을 언제 알게 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은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연예스타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