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DP 성장률 6.8% 의미, 무역흑자 21.7% 감소

기사입력 : 2018-04-17 14:35 (최종수정 2018-04-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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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DP 성장률 6.8% 의미, 무역흑자 21.7% 감소…미국 무역전쟁 의식 수출 의도적 축소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경제학 박사]
중국이 올 1분기중 6.6%성장을 이루었다.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통계국은 17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가 19조8783억 위안에 이를렀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 6.8% 증가했다.

중국 정부의 올해 성장 목표치는 "6.5% 정도"이다.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3월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즉 전인대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가 6.5% 정도라고 밝혔다.

여기에 비하면 올1분기 성장률은 0.3% 포인트 높다.

미국과의 무역분쟁으로 어려움이 적지않았지만 그래도 목표이상의 경제성장을 이룬 것이다.

중국 성장률은 2016년 4분기 6.8%에서 2017년 1분기 6.9%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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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DP 성장률 6.8% 의미, 무역흑자 21.7% 감소…미국 무역전쟁 의식 수출 의도적 축소

그러다가 2017년 3분기에 다시 6.8%로 복귀한 후 3분기 연속으로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 1분기 성장을 내역별로 보면 우선 소비증가가 두드러진다. 중국의 3월 소매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중국의 3월 산업생산은 6.0% 늘었다.

산업별로는 1차 농림어업이 3.2%, 2차 제조업이 6.3% 그리고 3차 서비스산업이 7.5%씩 성장했다.

1분기중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7.4% 늘어난 반면 수입은 11.7% 증가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3262억 위안으로 21.8% 감소했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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