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오너일가 까면 갈수록 가관…조현아·조현태·조현민뿐아니라 이명희 부인까지 구설수

기사입력 : 2018-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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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캡처
[온라인 뉴스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부인뿐아니라 자녀들까지 구설수에 오르며 사면초가에 휩싸였다.

조양호 회장 본인도 부정청탁, 뇌물수수, 탈세혐의 등으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한진그룹의 현재 회장이자 대한항공의 대표이사다.

1949년 인천광역시에서 한진그룹 창업주인 정석 조중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지난 1989년 한진정보통신의 사장에 올랐고 1992년에는 대한항공 사장이 되었다. 1996년에는 한진그룹 부회장, 1999년에는 대한항공 대표이사를 거쳐 2003년에는 한진그룹 2대 회장을 맡고 있다. 이.

하지만 부정청탁, 뇌물수수, 탈세혐의로 조사받은 적 있다.

가족들도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큰딸이자 첫째인 조현아는 땅콩 회항 사건을 일으킨 진범이다. 외아들이자 둘째인 조원태는 노인 폭행에 난폭운전 전적이 있으며, 작은딸이자 막내인 조현민은 최근 ‘물컵 갑질’, ‘욕설 파문’ 논란에 휩싸였다.

조양호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도 수행기사에게 욕설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특히 조양호 회장은 지난 2016년 3월 14일,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부기장 페이스북에 "기계가 다 도와 주니 조종사들은 실제 하는 일이 없다, 엄살부리지 말라"가 댓글 내용의 골자인데, 명색이 항공사의 대표이사라는 작자가 항공기 조종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비하하는건 덤이고 "개가 웃어요"라는 조종사를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

한편 조양호 회장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았다가 지난 2016년 3월 갑작스럽게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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