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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 워런버핏 신의 한 수, 지수펀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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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 워런버핏 신의 한 수, 지수펀드 도입

가상화폐 통화별 시세 변동률= 비트코인 (+1.33 %) 이더리움 (+3.55 %) 리플(+5 %) 비트코인 캐시 (+5.34 %) 라이트 코인 (+1.64 %) 이오스 (+3.83 %) 모네로 (-1.77 %) 대시 (+5.84 %) 트론 (+6.25 %) 이더리움 클래식 (+4.71 %) 비체인 (-3.59 %) 퀀텀 (+4.16 %) 아이콘 (+3.40 %) 제트캐시 (+3.15 %) 비트코인 골드 (+2.46 %) 엘프 (+3.93) 모나코 (+126.31 %) 미스릴(+23.61 %)

가상화폐 새 기회, 워런버핏 신의 한 수,  가중지수펀드 도입  비트코인 시세 10배 증폭… 미국증시 다우지수 흔들이미지 확대보기
가상화폐 새 기회, 워런버핏 신의 한 수, 가중지수펀드 도입 비트코인 시세 10배 증폭… 미국증시 다우지수 흔들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가 치솟고 있다. 미국의 소득세 세금신고가 끝나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가상화폐 쪽으로 몰려들고 있다. 여기에 투자의 귀재로 불라는 워런버핏이 버핏과의 점심에서 가상화폐에 대해 과거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가상화폐 와암호화폐 시세에 대한 기대를 낳고 있다.

워런버핏의 말 한마디가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시리아 사태보다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시간 금요일인 20일 새벽 미국 뉴욕증시와 암호화폐 가상화폐 거래소 그리고 한국의 빗썸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트론 이더리움 클래식 비체인 아이콘 비트코인 골드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이오스 모네로 대시 퀀텀 제트캐시 엘프 미스릴 등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가상화폐 시세의 하락을 알리는 파란색은 별로 없고 온통 암호화폐 상승을 알리는 빨간색이다. 이 같은 가상화폐 시세의 상승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코스피 코스닥 달러환율 국제유가 그리고 국제금값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 시장의 선두 주자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 등이 꼽힌다. 암호화폐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을 흔히 가상화폐 3총사로 부른다. 가상화폐 3총사 중에서도 큰 형님 격인 비트코인은 이 시간 현재 시가총액이 147조 6810억원이다. 시세는 875만 4000 원이다. 전일대비 115,000 원, 비율로는 1.33 %올랐다.
가상화폐 새 기회, 워런버핏 신의 한 수,  가중지수펀드 도입  비트코인 시세 10배 증폭… 미국증시 다우지수 흔들이미지 확대보기
가상화폐 새 기회, 워런버핏 신의 한 수, 가중지수펀드 도입 비트코인 시세 10배 증폭… 미국증시 다우지수 흔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리플의 시세 상승폭이 그리 큰 것은 아니지만 미국 증시 다우지수 국제유가 달러환율 등 금융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 가상화폐는 그런대로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 시간 현재 가상화폐의 통화별 시세 변동률을 보면 비트코인 (+1.33 %) 이더리움 (+3.55 %) 리플(+5 %) 비트코인 캐시 (+5.34 %) 라이트 코인 (+1.64 %) 이오스 (+3.83 %) 모네로 (-1.77 %) 대시 (+5.84 %) 트론 (+6.25 %) 이더리움 클래식 (+4.71 %) 비체인 (-3.59 %) 퀀텀 (+4.16 %) 아이콘 (+3.40 %) 제트캐시 (+3.15 %) 비트코인 골드 (+2.46 %) 엘프 (+3.93) 모나코 (+126.31 %) 미스릴(+23.61 %) 등이다.

리플 (+5 %) 비트코인 캐시 (+5.34 %) 대시 (+5.84 %) 트론 (+6.25 %) 모나코 (+126.31 %) 미스릴(+23.61 %) 등이 많이 올랐다. 모나코는 무려 126%이상 올랐다.

가상화폐 시가총액및 실시간 시세 변동률 (%) 24시간 거래금액 보조지표 매수 / 매도<빗썸>
비트코인 147조 6810억 8,754,000 원 +115,000 원 (+1.33 %) (≈ 109,190,444,27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더리움 55조 6716억 568,500 원 +19,500 원 (+3.55 %) (≈ 55,240,927,41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리플 29조 5483억 756 원 +36 원 (+5 %) (≈ 204,969,724,58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트코인 캐시 16조 0398억 946,000 원 +48,000 원 (+5.34 %) (≈ 19,320,135,57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라이트코인 8조 3055억 148,100 원 +2,400 원 (+1.64 %) (≈ 8,834,968,807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오스 7조 6379억 9,605 원 +355 원 (+3.83 %) (≈ 89,955,279,261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모네로 3조 8270억 238,100 원 -4,300 원 (-1.77 %) (≈ 12,734,255,954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대시 3조 4803억 434,500 원 +24,000 원 (+5.84 %) (≈ 1,720,694,760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트론 3조 3391억 51 원 +3 원 (+6.25 %) (≈ 110,211,614,751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체인 1조 9744억 3,374 원 -126 원 (-3.59 %) (≈ 10,802,994,880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이더리움 클래식 1조 8827억 18,640 원 +840 원 (+4.71 %) (≈ 12,514,547,071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퀀텀 1조 6611억 18,770 원 +750 원 (+4.16 %) (≈ 18,564,869,464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아이콘 1조 2863억 2,942 원 +97 원 (+3.40 %) (≈ 18,490,270,295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비트코인 골드 9906억 58,150 원 +1,400 원 (+2.46 %) (≈ 5,701,211,523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제트캐시 9600억 258,000 원 +7,900 원 (+3.15 %) (≈ 1,252,384,652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미스릴 3127억 979 원 +187 원 (+23.61 %) (≈ 228,001,352,289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모나코 3056억 24,895 원 +13,895 원 (+126.31 %) (≈ 4,500,587,506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엘프 2843억 1,087 원 -4 원 (-0.36 %) (≈ 37,798,867,501 원) 보조지표 매수 매도
가상화폐 새 기회,  투자의 달인 워런버핏 신의 한 수,  가중지수펀드 도입  비트코인 시세 10배 증폭… 미국증시 다우지수 흔들이미지 확대보기
가상화폐 새 기회, 투자의 달인 워런버핏 신의 한 수, 가중지수펀드 도입 비트코인 시세 10배 증폭… 미국증시 다우지수 흔들


4월 17일 소득세 신고마감이 지나면서 투자가 늘고있다. 그동안 미국 납세자들은 지난 1년간의 소득세를 마감하느라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미국 사람들이 가상화폐 투자에서 번 시세차익이 5000억달러로 그 중 5%인 250억달러를 4월17일까지 내야 했다. 이제 그 부담이 사라진 만큼 지난해와 같은 가상화폐 시세 대폭발이 올 수 있다는 기대가 살아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는도 버핏과의 대화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거액을 내고 워런 버핏과 오찬을 같이 했던 중국인 청년 사업가가 가상화폐 방면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이 미국증시의 화제가 됐다.

올해 31세의 사업가 凌山 은 235만 달러를 제내고 버핏과 점심을 했다.

샘 링은 버핏과의 오찬에서 지수 펀드에 대해 배웠다면서 이를 가상화폐의 영역에서도 적용하면 대박이 터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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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새 기회, 투자의 달인 워런버핏 신의 한 수, 가중지수펀드 도입 비트코인 시세 10배 증폭… 미국증시 다우지수 흔들


시가총액과 업종, 투자전략을 기준으로 다양한 가상화폐를 분류하여 26종의 지수를 만들어 3분마다 갱신된 수치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이 지수의 투자수익이 버핏을 포함한 전통적 펀드 매니저들을 능가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피력했다.

미국 최대의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최근 가중지수펀드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가상화폐시장에 버핏이 가르쳐 준 한수 지수펀드 돌풍이 오고 있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