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화제인 가운데 오늘(22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2.87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 선수는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 후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 중이다. 하지만 경기에서만큼은 부상에 재구력 난조 등 그간 행복한 결혼 생활과는 달리 안정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잠시 뒤 10시경 등판에서 올해 3승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2루수), 코리 시거(유격수), 야스마니 그랜달(포수), 코디 벨린저(1루수), 작 피더슨(중견수), 맷 켐프(좌익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 류현진(투수)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