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이 ‘플라워 클래스’를 다음달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플라워 클래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4시에 열린다. 센터피스, 꽃다발, 병꽃이, 부케 등 매주 다른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모든 준비물은 제주신라호텔이 준비한다.
‘플라워 클래스’는 더 센트 오브 플라워, 스프링 아이러브, 해스텐스 스위트, 싱글 모먼트, 어메이징 프라이데이 패키지로 1박 이상 투숙하거나 베이직 에디션, 초이스 패키지로 2박 이상 묵으면 1회를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일반 투숙객과 비투숙객은 1인당 5만원을 내면 참여할 수 있다.
김형수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