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은 프로듀스 101 출신 당시 30살의 나이로 인해 '황이모'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황인선은 최근 PC방을 차려 색다른 근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황인선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피에스타pc방 #서초방배점(방배동 761-2 번지 지하1층) 많이 놀러와주세유"라고 홍보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와 블랙팬츠를 입은 황인선이 PC방에서 일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면서 해당 사진에 #좋아요 #팔로우 #인친 #피시방 #pc방 #게임 #배틀그라운드 #배그 #와우 #게임스타그램 #친스타그램 등의 해시태크를 달아 PC방을 개업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과 팬들은 "사장님 포스가 난다" "오늘도 계시냐" "언니 오픈하신거에용?!! 배그하러갈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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