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한 다이어트' 잘 먹고 잘 자면 빠진다, 5주 만에 3kg 감량 방법은?

기사입력 : 2018-04-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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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을 뺄수 있는 '시간제한 다이어트' 방법이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됐다. 사진=KBS1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생체리듬을 관리해 쉽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생체리듬을 맞춰라,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주제로 5주 동안 생체리듬을 변화시키기 위한 5인의 체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에 따르면, 비만과 식탐은 뒤틀린 생체리듬의 결과이자 증상이다. 때문에 원인을 바로 잡으면 다이어트는 물론 성인병까지 완화시킬 수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추천한 방법은 하루 24시간 중 12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나머지 12시간 동안 먹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이다. 운동 또는 식이조절만으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생체리듬을 정상으로 돌려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하는 방법이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먹는 건 그대로 먹되 밤 12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고, 잠들기 3~4시간 전에 마지막 식사를 하는 것. 자정부터 새벽 4시를 포함 7시간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하고, 잘 때는 최대한 어둡게, 기상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 낮에는 틈틈이 햇볕을 쪼여주면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깊고 충분한 '수면'이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식욕을 억제하는 '랩틴'이라는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잠을 자지 못하면 랩틴 생성이 적어져 자꾸 허기가 지고 음식을 찾게 된다.

이날 '생로병사의 비밀'이 실시한 '시간제한 다이어트'에는 육아스트레스를 간식으로 채우는 주부, 잦은 술자리와 야식을 달고 사는 중년남성, 야간 근무로 수면부족을 호소하는 직장인 등 모두 5인의 체험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가리는 음식 없이 평소처럼 식사를 했지만, 잠을 충분히 자고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한 것만으로 5주 만에 2~3kg 정도 체중이 줄었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아침을 많이 먹고 저녁 양을 줄일수록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고 '생로병사의 비밀'은 설명했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삼시세끼 먹고 간식도 챙겨먹고 했는데 살이 빠졌다.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 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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