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버핏이 비판해도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GO"... 엘프 40% 펄펄 끓는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또 강하게 비판했다.

버핏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매입은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는 주식투자와 달리 돈놓고 돈먹은 도박·게임에 불과하다”며 평가 절하했다.

30일 오전 7시 1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1.02% 올라 1162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0.92% 올라 9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8% 올라 74만 7000원이다. 이오스는 8%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퀀텀은 8% 올라 2만 5500원, 비트코인 골드는 2.03% 올라 8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54만 2000원, 라이트코인 16만6500원, 대시 54만9500원, 모네로 27만5300원, 이오스 2만2650원, 이더리움 클래식 2만3270원, 재트캐시 31만9000원, 모나코 1만 2600원이다.
한편 26(현지시간)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99% 상승한 2만432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지수도 전장보다 1.04% 오른 26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4% 높은 7118에 장을 마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