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 자원부는 석탄 회사에 생산량의 25%를 발전용으로 공급하는 것을 의무화 한 '국내공급의무(DMO)'에 대해, 이를 달성하지 못한 기업이 달성한 업체로부터 공급 할당량을 매입하는 것을 인정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전체 석탄업체에 대해 공급 의무를 달성시키기 위한 조치로 관측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아시아] 인도네시아, 석탄업체 '발전용 국내공급의무(DMO)' 새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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