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8일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가 스와프 형태로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플은 전일 대비 8.92% 내려 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6.1% 내려 79만 7000원이다.
퀀텀도 11% 내려 2만 1500원, 비트코인 골드는 11.03% 내려 7만 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64만 2000원, 라이트코인 16만 9500원, 대시 46만9500원, 모네로 23만7300원, 이오스 1만9150원, 이더리움 클래식 2만2270원, 재트캐시 29만7000원, 모나코 1만 330원이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이란 핵 협정 탈퇴가 가상화폐 시세에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