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마감] 신흥국 환율 폭등 다우지수 위협, 5가지 악재 ① 브라질 헤알 ② 아르헨티나 페소 ③ 국제유가 ④ 긴축발작 ⑤ 가상화폐

기사입력 : 2018-05-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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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신흥국 긴축발작 다우지수 위협, 5가지 악재 ① 브라질 헤알 ② 아르헨티나 페소 ③ 국제유가 ④ 환율 ⑤ 가상화폐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경제학 박사]
미국 증시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15일 미국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그리고 S&P 500 지수는 장초반 한때 큰폭으로 올랐으나 막판에 밀리면서 소폭 상승에 그쳤다.
다우지수는 이사각 현재 2만4903.06을 지나고 있다. 전일대비 71.89포인트,비율로는 0.29% 오른 상태이다. (DJIA 24903.06 71.89 ▲ 0.29%)
S&P 500 지수는 2730.22 을 지나고 있다. 전일대비 2.5포인트 ,비율로는 0.09% 올라 있다. (S&P 500 2730.22 2.5 ▲ 0.09%)
나스닥 지수는 7415.44을 경과하고 있다. 전일대비 12.56포인트, 비율로는 0.17% 오른 상태이 다. (NASDAQ 7415.44 12.56 ▲ 0.17%)

미국증시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415.44 12.56 ▲ 0.17%

NASDAQ-100 (NDX) 6967.20 14.64 ▲ 0.21%

Pre-Market (NDX) 6975.56 23 ▲ 0.33%

After Hours (NDX) 6952.14 -0.42 ▼ 0.01%

DJIA 24903.06 71.89 ▲ 0.29%

S&P 500 2730.22 2.5 ▲ 0.09%

Russell 2000 1602.10 -4.69 ▼ 0.29%

미국증시 현지시간 기준 Data as of May 14, 2018 | 3:05PM

미국증시 관계자들은 이날 다우지수가 장초반 잘 나가다가 막판에 휘청한 것과 관련하여 신흥국 환율 즉 통화가치 폭락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긴축발작 조짐이 일어나면서 신흥국 위기가 확산되고 그로 인해 미국증시 다우지수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그리고 국제유가 등이 요동치고 있다는 것이다.① 브라질 헤알 ② 아르헨티나 페소 ③ 국제유가 ④ 환율 ⑤ 가상화폐 등이 특히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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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신흥국 긴축발작 다우지수 위협, 5가지 악재 ① 브라질 헤알 ② 아르헨티나 페소 ③ 국제유가 ④ 환율 ⑤ 가상화폐


신흥국 중에서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터키 베네수엘라 그리고 남아공 등 5개국이 특히 위험하다.

이와관련해 미국 연준에서는 미국의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신흥국 국내총생산(GDP)이 3년 후 0.8% 감소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연준 소속 경제학자 마테오 이아코비엘로·개스턴 나바로는 이날 한 세미나에서 미국 금리 상승의 대외적 영향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1965년에서 2016년 까지의 미국 통화정책의 급변과 50개 선진·신흥국 경제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이다.

그는 이 보고서는 미국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3차례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했다. 그 바람에 미국 국채 금리 10년물은 3%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같은 미국의 금리인상이 긴축발작을 야기해 신흥국 외환·주식·채권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자금유출 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 페소화 가치는 올해만 20% 넘게 급락해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한 상태다.

이 보고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1% 포인트 끌어올리면 2년 뒤 미국 GDP를 0.7% 감소시켰고 미국 외 선진국에서는 통화 충격 3년 뒤 GDP가 0.5%가량 줄어들었다. 미국과 다른 선진국의 GDP는 감소 후 회복 속도가 비교적 빨랐다.

신흥국에서는 통화 충격이 발생하고 3년 뒤에 GDP가 0.8%, 4년 뒤에 0.7% 떨어졌다. 이른바 긴축발작이다. 미국의 금리충격에 미국 경제보다 오히려 외국 특히 취약한 신흥국 경제가 더 크게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흥국에서는 환율제도보다는 , 경상수지·외환보유액·물가상승률·대외채무 등에서 취약할수록 미국의 금리 변화가 GDP에 큰 영향을 미쳤다.'

미국 증시는 이와함께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북미자유무역협정 즉 NAFTA 재협상 등 무역정책 관련 이슈도 주시하고 있다. 이번 주 미국에서는 중국과의 고위급 무역협정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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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신흥국 긴축발작 다우지수 위협, 5가지 악재 ① 브라질 헤알 ② 아르헨티나 페소 ③ 국제유가 ④ 환율 ⑤ 가상화폐


이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통신기업 ZTE에 대해 "신속하게 다시 사업할 수 있도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협력하고 있다"며 "상무부에도 지시가 내려갔다"고 말해 미국증시 다우지수에 훈풍을 야기하기 했다.

중동 지역 정세는 불안요인이다.

미국은 이날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을 강행했다. 이와관련해 가자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의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즉 CME 페드워치의 올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95.0%로 나타났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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