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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대형악재 업비트 딛고 다시 펄펄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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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대형악재 업비트 딛고 다시 펄펄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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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검찰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수사로 주말한때 폭락했던 던 가사황폐 시세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7시 10분 현재 빗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3.28% 올라 973만 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7.92% 올라 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8.8% 올라 81만 8000원이다.

퀀텀도 9% 올라 1만 9500원, 비트코인 골드 6.03% 올라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65만 2000원, 라이트코인 16만4500원, 대시 46만3000원, 모네로 23만8300원, 이오스 1만6050원, 이더리움 클래식 2만1270원, 재트캐시 29만2000원, 모나코 1만 650원이다.

한편 11일(미국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1.64포인트(0.37%) 상승한 2만 4831.1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65포인트(0.17%) 오른 2727.72를 기록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9포인트(0.03%) 하락한 7402에 장을 마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