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일본전산, 전기차 모터 생산 합작회사 설립

기사입력 : 2018-05-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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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그룹 산하 '오펠'의 '암페라-e'.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PSA그룹과 일본전산(日本電産)은 16일(현지 시간) 전기자동차 모터를 생산하기 위한 합작회사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합작회사의 사명은 '일본전산‧PSA 전기모터스'로 본사와 공장은 프랑스에 두고 전기차용 전동기와 인버터를 개발해 생산하고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직원은 처음에는 40명, 늦어도 여름까지 추가로 30여 명을 채용하고 사업 확대에 따라 추가로 대폭적인 증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합작 회사의 설립은 PSA그룹의 전기차 확대 전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PSA그룹은 푸조, 시트로엥, DS, 오펠(OPEL), 복스홀 등 5개 자동차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GM으로부터 인수한 오펠을 전기차 전문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친환경차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전기차용 모터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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