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갈락티코’+‘바셀' 올스타 쉽지 않아…'듣보잡'도 다시봐야

기사입력 : 2018-05-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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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피파온라인4 크라스티아누 호날두 선수 카드 강화 장면.
넥슨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가 17일 정오 OBT(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작과 비교하면 낮은 능력치 때문에 잘 쓰이지 않던 카드들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 게임의 전략은 팀 전체의 밸런스를 구성해 스타플레이어와 이를 뒷받침해주는 살림꾼 등으로 스쿼드를 짜야한다. 벤치 멤버의 급여도 200 한도 내에 들어간다. 벤치 멤버 전원을 ‘쩌리’멤버로 구성하기에는 교체 리스크가 크다. 2~3명 정도 교체멤버 코스트를 최소한으로 잡으면 메인 스쿼드 의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안 팔리는 카드를 강화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피파온라인 4에서는 대상 선수와 다른 선수를 강화 재료로 사용 가능하다. 선수 한 명 강화시 최대 5명의 선수를 재료로 쓸 수 있다. 물론 재료 선수의 능력치가 높을수록 강화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전작과 달리 피파온라인4에서는 최대 3종의 팀 컬러를 동시 적용할 수 있다. 하나의 팀컬러를 얻기 위해선 해당 팀의 선수 5명을 소모해야 한다. 동일 선수로도 가능하다. 시장에서 가장 저렴하게 거래되는 선수, 즉 능력치가 떨어지는 선수라도 쓰임이 생겼다. CBT 기준 첼시는 공격수 헤딩능력+1, 맨체스터 시티는 미드필더 드리블+1, 레알마드리드 미드필더 긴패스+1,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볼컨트롤+1 등의 팀컬러 능력치를 부여받는다.

신규 시스템인 ‘선수 급여 한도’도 비선호 선수의 가치를 상승시킨다. 대표팀 운영 시 200의 급여한도가 주어진다. 급여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등의 ‘코스트’와 동일한 개념이다. 급여를 넘어 팀을 구성할 수 없으니 유명팀의 '레전드', '올스타'급 선수들로만 팀을 짜는 것이 조금 어려워졌다. 이번 변화로 유저들의 팀 다양성은 조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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