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나눔로또 807회 추첨 10번대(11~20번) 5주간 10번 등장 주목... 1, 40, 43번은 피하라

공유
5

나눔로또 807회 추첨 10번대(11~20번) 5주간 10번 등장 주목... 1, 40, 43번은 피하라

로또 당첨금 42억원의 주인공들이 서울·대구·경기·경남 등에서 총 4명 나왔다.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로또 당첨금 42억원의 주인공들이 서울·대구·경기·경남 등에서 총 4명 나왔다. 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807회 로또 추첨이 26일 오후 8시 40분 발표된다. 1등 당첨번호와 당첨자를 많이 배출한 명당판매점, 누적 당첨금 등에 대한 궁금증 모두 관심의 대상이다.

지난 24일 오전 9시 기준 807회 로또 1등 총 예상당첨금은 69억321만2385원이다. 누적판매금은 290억4481만원이다.
최근 구간별 행운 번호에는 10번대(11~20번)가 가장 가깝다. 최근 5주간 10번 등장했다.

1번대(1~9)는 8번등장했다.

‘1, 40, 43번’은 피하는 게 좋겠다. 5주간 연속 당첨번호로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806회차 1등 당첨자는 1등 당첨지역은 자동은 등 당첨지역은 자동은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대구 달서구 본리동 △인천 부평구 십정동(십정2동) △경기 양주시 덕계동 △충남 아산시 인주면 신성리이고, 반자동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이고, 수동은 △경북 상주시 서성동이다.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판매점은 부산 ‘부일카서비스’다. 33회 배출했다.

그 다음은 서울 노원구 ‘스파’다. 30차례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일등복권편의점’이 총 12차례로 3등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806회 1등은 14, 20, 23, 31, 37, 38 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