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두산 부회장, 두산건설 회장으로 선임

- 두산 "40년 공 예우 차원…경영에 멘토 역할 기대"

기사입력 : 2018-05-18 16:45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두산 CI.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이재경 ㈜두산 부회장이 두산건설 회장에 선임됐다.

두산건설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재경 ㈜두산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한국투자금융을 거쳐 1978년 두산건설의 전신인 동산토건에 입사했다. 이후 40여 년 동안 두산음료, OB맥주, ㈜두산 기획조정실 등을 거쳐 2007년 부회장에 올랐다.

이 회장은 2001년부터 ㈜두산 대표이사를 맡아오다 지난 3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40년간 두산그룹에 기여한 바를 감안한 예우의 의미가 담겼다”면서 “향후 이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륜을 바탕으로 경영에 도움을 주는 멘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산업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