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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폭락?... 월가 "미국 검찰의 가상화폐 대대적 단속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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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폭락?... 월가 "미국 검찰의 가상화폐 대대적 단속때문"

미국 월가에서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가 폭락 이유가 미국 검찰의 가상화폐에 대대적 단속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월가에서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가 폭락 이유가 미국 검찰의 가상화폐에 대대적 단속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미국 월가에서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 폭락 이유가 미국 검찰의 가상화폐에 대한 대대적 단속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 검찰의 업비트 위장 충전 수사에 못지않게 미국 검찰의 수사가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시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24일 오전 7시 50분 현재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9% 하락 855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6.92% 내려 6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8.8% 내려 66만 2000원이다.

퀀텀도 10% 내려 1만 5170원, 비트코인 골드 10.03% 내려 5만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15만 5000원, 라이트코인 13만 5000원, 대시 38만 5000원, 모네로 19만7300원, 이오스 1만2450원, 이더리움 클래식 1만 6260원, 재트캐시 32만 2000원, 모나코 7290원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