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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오전 터진 '빅이슈' 정말? 팬들 "본인 말만 믿어"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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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오전 터진 '빅이슈' 정말? 팬들 "본인 말만 믿어" 한 목소리

래퍼 로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로꼬 인스타그램
래퍼 로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로꼬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래퍼 로꼬가 일반인과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24일 한 매체는 로꼬가 일반인 여성과 3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팬들은 "본인 말만 믿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날 오전 현재 로꼬 관련 기사는 기다렸다는 듯, 봇물을 이루고 있다.

로꼬 측은 부랴부랴 진화에 나서며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손사래'를 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꼬는 2012년 Mnet '쇼미더머니1'의 우승자로, AOMG와 계약체결 후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수줍음 많은 '집돌이 본능'을 드러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