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업비트 압수수색 등 국내외적으로 호재보다 악재가 노출되면서 비트코인 등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9.92% 올라 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8% 내려 65만 4000원이다.
퀀텀도 0.2% 내려 1만 5170원, 비트코인 골드 0.03% 내려 5만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비트코인 캐시 115만 2000원, 라이트코인 13만 5700원, 대시 37만 5000원, 모네로 18만8300원, 이오스 1만3250원, 이더리움 클래식 1만 7260원, 재트캐시 32만 1000원, 모나코 7590원이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북미정상회담이 무산된 여파로 소폭 내렸다.
2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5.05포인트(0.30%) 하락한 2만 4811에 거래를 마쳤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