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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곳?] GS홈쇼핑 롯데하이마트 홈플러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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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곳?] GS홈쇼핑 롯데하이마트 홈플러스 外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GS홈쇼핑, ‘워라밸위한 다양한 제도 도입
GS홈쇼핑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GS홈쇼핑 제공


GS홈쇼핑은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PC 오프제’, ‘출퇴근시간 선택제’, ’2 이내 탄력적 근로시간제등을 도입한다고 5 밝혔다. 보완작업을 거쳐 현재 시범운영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다음달부터 정식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사내 학습 프로그램뭉치면 클래스가 열린다 시작했다. 레고, 꽃꽂이 18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파트너사 컨설팅 지원협약 체결


롯데하이마트는 5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롯데하이마트 파트너사 컨설팅 지원사업협약식을 열었다. 롯데하이마트는 6000만원 규모의 컨설팅 지원금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다. 지원금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 중소 파트너사가 전문 컨설팅사로부터 비전·전략, 마케팅, 고객관리, 자재·구매관리 시스템, 물류 시스템 관련 자문을 받는 쓰인다.

홈플러스, 롯데주류와싱글맘 사랑나눔 캠페인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이 롯데주류와 싱글맘인 국제결혼 이주여성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5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안 전라남도 나주시와 순천시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싱글맘 20가정에게리딩아트테라피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리딩아트테라피 여성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주고 엄마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GS25, 가맹점 위한 휴양시설 지원 제도 이용자 늘어


GS25 가맹점을 위한 휴양시설 지원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5 밝혔다. GS25 지난해 5월부터 가맹점이 회원 가격으로 리조트를 이용할 있는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가맹점의 휴양시설 이용 건수는 1000건을 넘어섰다. 갈수록 이용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GS25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