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포스코대우 수주' 페루 다목적군수함 인도…2호 수주도 계약

-다목적군수함 1호 건조 성과에 따라 2호 건조키로 계약

기사입력 : 2018-06-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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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는 지난 3월 15일(페루 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페루 SIMA(Servicios Industriales de la Marina) 국영 해군조선소와 다목적지원함 2호선 건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포스코대우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포스코대우가 페루로부터 수주한 다목적군수함 1척이 정상적으로 인도됐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대우가 지난해 건조 완료한 중대형 다목적군수함 1호가 지난 6일 페루을 최종 인도됐다.

이번에 인도한 군수함은 과거 페루 정부와 맺은 수주 계약에 따른 공급이다.

앞서 포스코대우는 지난 2013년 페루 국영 시마(SIMA)조선소와 7000만 달러 규모의 다목적군수지원함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인도된 선박은 전장 122m, 7300t급 중대형 다목적함이다. 45일간 항해가 가능하며 전시에는 상륙함으로 사용되지만, 평상시에는 물자수송을 담당한다.

특히 포스코대우는 다목적지원함 1호선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함으로써 다목적지원함 2호선 건조 계약까지 따냈다.

지난 3월 포스코대우는 페루 수도 리마에서 페루 국영 해군조선소 SIM와 다목적지원함 2호선 건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6000만 달러(639억원).

포스코대우는 페루 시마 해군조선소에 선박 설계도면 및 기자재 패키지 등을 공급하며, 도면 및 기자재 공급과 기술지원은 중견 조선사인 대선조선이 수행한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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