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초특가 경매 이벤트'가 방송 6회만에 누적 시청자수 1500명을 돌파했다. 1만원부터 시작되는 초특가 경매 가격에 댓글을 통한 실시간 소통까지 갖추면서 입소문을 얻은 결과다.
현재까지 경매 방송을 통해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등 프리미엄 안마의자 총 7대가 판매됐고, 리퍼 상품은 19대가 판매 완료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안마의자 수요가 늘어난 2030 젊은 고객층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다. 구매 이유도 부모님 선물, 신혼집 혼수 아이템 등 다양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생활을 설계한다는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경매 방식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초특가 경매 이벤트’는 매주 금요일 낮 12시 20분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경매 시간에 프랜드TV에 접속하면 된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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