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1일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생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흐르고 있다며, 정책이 제때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국회 입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더 이상 국회 문이 닫혀 있어선 안된다”며 “국가재정의 효율적 활용도 야당들과 하루빨리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자유한국당이 진정 반성한다면 적극 협조해야" "무조건 닥치고 반대땐 국민의 심판 면치 못할 것"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