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헤지펀드 보고서, 빗썸 해킹 쇼크와 비트코인 시세

기사입력 : 2018-06-22 00:00 (최종수정 2018-06-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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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반전, 빗썸 해킹 쇼크 와중에 비트코인 시세상승 5가지 이유…미국증시 헤지펀드 특별보고서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빗썸 거래소 해킹으로 야기된 투매 바람이 조금씩 진정되면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미국 증시와 가상화폐거래소등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28조 7740억원이다. 비트코인 개당 시세는 745만7000 원을 지나고 있다. 전일대비 18만4000 원 ,비율로는 2.52 % 오른 상태이다.

이더리움 시가총액은 60조 3391억원이다. 이더리움 개당 시세는 59만8000 원이다. 전일대비 2만1000 원,비율로는 3.63 % 상승했다. )

리플 시가총액은 23조 6763억원 이다. 리플 개당시세는 601 원이다. 전일대비 17 원,비율로는 2.91 % 올랐다. 비트코인 캐시 시가총액은 17조 400억원이다. 비트코인 캐시 개당 가격은 98만4000 원이다. 전일대비 2만5000 원, 비율로는 2.60 % 상승했다.

이오스 시가 총액은 10조 5841억원이다. 이오스 개당 시세는 1만1760 원이다. 전일대비 290 원, 비율로 2.52 % 상승했다. 라이트코인 시가총액은 6조 2103억원이다. 라이트코인 시세는 10만8400 원으로 전일대비 2500 원, 비율로는 2.36 % 올랐다. 또 트론 시가총액은 3조 6069억원이다. 트론 개당 시세는 53 원으로 전일대비 1.92 % 오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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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반전, 빗썸 해킹 쇼크 와중에 비트코인 시세상승 5가지 이유…미국증시 헤지펀드 특별보고서


암호화폐와 가상화폐 이시각 현재 시세 변동률은 비트코인 (+2.52 %) 이더리움 (+3.63 %) 리플 (+2.91 %) 비트코인 캐시 (+2.60 %) 이오스 (+2.52 %) 라이트코인 (+2.36 %) 트론 (+1.92 %) 대시 (+6.82 %) 모네로 (+3.54 %) 이더리움 클래식 (+13.92 %) 비체인 (+5.02 %) 퀀텀 (+3.85 %) 오미세고 (+2.64 %) 아이콘 (+1.16 %) 질리카 (+3.26 %) 애터니티 (+3.46 %) 그리고 비트코인 골드 (+2.89 %)등 이다

가상화폐 실시간 시세
코인이름 시가총액 실시간 시세 변동률 (%)
비트코인 128조 7740억 7,457,000 원 +184,000 원 (+2.52 %)
이더리움 60조 3391억 598,000 원 +21,000 원 (+3.63 %)
리플 23조 6763억 601 원 +17 원 (+2.91 %)
비트코인 캐시 17조 0400억 984,000 원 +25,000 원 (+2.60 %)
이오스 10조 5841억 11,760 원 +290 원 (+2.52 %)
라이트코인 6조 2103억 108,400 원 +2,500 원 (+2.36 %)
에이다 4조 6621억 182 원 +4 원 (+2.24 %)
트론 3조 6069억 53 원 +1 원 (+1.92 %)
대시 2조 4305억 295,900 원 +18,900 원 (+6.82 %)
모네로 2조 2172억 137,200 원 +4,700 원 (+3.54 %)
이더리움 클래식 1조 9534억 19,060 원 +2,330 원 (+13.92 %)
비체인 1조 9508억 3,493 원 +167 원 (+5.02 %)
뉴이코노미무브먼트 1조 9405억 195 원 +4 원 (+2.09 %)
퀀텀 1조 0407억 11,590 원 +430 원 (+3.85 %)
오미세고 1조 0356억 10,100 원 +260 원 (+2.64 %)
제트캐시 9179억 216,800 원 +8,300 원 (+3.98 %)
아이콘 8914억 2,258 원 +26 원 (+1.16 %)
질리카 7398억 95 원 +3 원 (+3.26 %)
애터니티 6634억 2,776 원 +93 원 (+3.46 %)
비트코인 골드 6120억 35,500 원 +1,000 원 (+2.89 %)
제로엑스 5199억 910 원 +56 원 (+6.55 %)
스팀 4638억 1,751 원 +31 원 (+1.80 %)
어거 4420억 37,750 원 +1,480 원 (+4.08 %)
골렘 3462억 411 원 +9 원 (+2.23 %)
스트라티스 3337억 3,300 원 0 원 (0 %)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2829억 80 원 0 원 (0 %)
에이치쉐어 2726억 6,100 원 +110 원 (+1.83 %)
루프링 2400억 404 원 +18 원 (+4.66 %)
엘프 1925억 734 원 +26 원 (+3.67 %)
미스릴 1529억 500 원 +20 원 (+4.16 %)
카이버 네트워크 1476억 1,057 원 +29 원 (+2.82 %)
에토스 1318억 1,694 원 +80 원 (+4.95 %)
파워렛저 1068억 281 원 +7 원 (+2.55 %)
기프토 956억 173 원 +5 원 (+2.97 %)
모나코 902억 5,390 원 +165 원 (+3.15 %)
왁스 846억 127 원 +4 원 (+3.25 %)
텐엑스 731억 667 원 +24 원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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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반전, 빗썸 해킹 쇼크 와중에 비트코인 시세상승 5가지 이유…미국증시 헤지펀드 특별보고서


미국 증시 전문가들은 빗썸 해킹에도 불구히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오르는 것과 관련해 미국 경제 채널 CNBC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

CNBC 방송은 이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암호화폐가 빗썸 해킹 악재에도 불구하고 안정을 찾고 있는 이유로 몇 가지 주목할 만한 내용을 보도했다.

CNBC 방송은 우선 해킹 사태가 터지자마자 빗썸이 발 빠르게 대처한 점을 들고 있다. 빗썸이 자금 인출을 신속하게 중단하고 모든 고객 가상화폐와 암호화폐를 콜드 월렛으로 옮긴 것이 시장을 안도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CNBC 방송은 또 빗썸이 거래소 유보금으로 투자자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밝힌 점을 지적했다. 고객의 자금 손실을 막아 가상화폐의 시세 패닉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또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가 “빗썸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더라도 기본 코인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은행이 보관 중이던 금을 도난당하더라도 금 시세에 별다른 충격이 오지 않는 현상과 유사하다”고 주장한 것을 주목했다. .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는 “ 거래소가 해킹당할 때마다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했다”면서 "통상 해킹 악재가 일어날 때마다 가격이 5%가량 떨어진 다음 다시 올랐다"고 말했다.

이 방송은 또 암호화폐 회사 테더가 충분한 달러 예치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도 가상화폐 시세 상승으로 연결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테더는 보유 달러에 연계해 가상화폐를 발행하고 있는데 그동안에는 달러 유보금도 없이 발행돼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그런 상황에서 테더에 달러 예치금이 넉넉하다는 보고가 가상화폐 시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 헤지펀드들도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잇달이 발표하고 있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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