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누가 결승진출할까…도박사들, "잉글랜드 낙승"에 무게

기사입력 : 2018-07-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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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3시(한국 시간)에 펼쳐질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전에 대해 도박사들은 잉글랜드의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러시아 월드컵 결승 진출을 놓고 12일 오전 3시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숙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 승자가 일찌감치 결승에 진출한 프랑스와 대망의 월드컵을 놓고 맞붙게 된다.

스포츠 도박사들은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의 승자는 잉글랜드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결승에서 우승컵을 다툴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유럽에서 가장 앙숙인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라이벌전이 월드컵 결승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성사된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베팅업체 윌리엄힐에 따르면 월드컵 4강전 두 번째 경기 배당률을 잉글랜드의 승리에 1.3배, 크로아티아의 승리에 2.4배, 무승부(승부차기 제외)에 2배로 걸었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지만 적중할 가능성은 낮다는 의미다.

그러나 축구공은 둥글다. 그렇기 때문에 도박사의 예측도 어디까지나 예측일 뿐이다. 한국의 축구팬들은 유럽국가들이 겨루는 자웅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일만 남았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부국장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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