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는 해외 투어의 첫 시작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WINNER 2018 EVERYWHERE TOUR IN SEOUL'을 개최된다.
강승윤은 "위너가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민호는 "이너서클을 더 많이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또한 김진우는 "투어의 첫 시작인 8월 19일 체조경기장에 오셔서 응원 부탁드린다"며 많은 예매를 부탁했고, 이승훈은 "최근 'WWIC'에서 8월에 찾아오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면서 "저희가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테니 많이 오셔서 큰 응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