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년 2019년 최저임금 10.9% 인상 7530원 → 8350원, 사용자 위원 소상공인단체 불복종 선언

기사입력 : 2018-07-14 05:45 (최종수정 2018-07-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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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19년 최저임금 10.9% 인상 7530원 →8350원 의결, 사용자 위원 소상공인단체 불복종 선언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10.9% 오른 8350원으로 의결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14일 새벽 15차 전원회의에서 2019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350원으로 의결했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209시간 만근할 경우 실제 최저임금은 174만 5150원이다.

이날 최저임금 위원회 최종표결에 사용자 단체 대표 는 빠졌다.

소상고인들은 최저임금 불복종 운동을 예고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새벽까지 이어진 전원회의에서 최종 2개 방안을 두고 표결을 진행했다.

최저임금이 두 자릿수 인상률을 기록한 건 16.4%가 오른 지난해와 2007년에 이어 이번이 역사상 세 번째다.

논의 과정에서 경영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용자위원 9명은 전원 불참했다.

민주노총 추천 위원 4명도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불참했다.

결국 2019년 내년 최저임금은 공익위원 9명과 한국노총 추천 위원 5명의 투표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은 행정 예고 등의 절차를 거친 뒤 8월 5일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종 고시한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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