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태풍 야기 북상 특보] 111년 만의 폭염 '어둠의 그림자 되지 말아야'... 일본 기상청 "태풍 커질 가능성"

기사입력 : 2018-08-10 06:12 (최종수정 2018-08-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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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14호 태풍 야기가 북상하고 있어 이동경로가 주목되고 있다. 다음주 폭염여부도 14호 태풍의 진로에 달려 있다고 볼수 있다.

기상청은 10일 “빠르게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야기('염소자리' 별자리의 일본어)'가 12일~13일 국내 서해로 진입할 것”이라고 예보됐다.

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가 태풍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기상청은 야기가 국내내륙 쪽에 더 가깝게 이동하고 북한 서해안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자칫 태풍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시민들은 “야기가 약한 비만 뿌려주면 좋겠다” “빛의 희망이 되어야지, 어둠의 그림자는 되지 말아야”등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기상청 호우주의보 지역 등이다.

호우주의보 : 대구, 경상북도(경주, 경산)

폭염경보 :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서울, 경상남도(통영 제외), 경상북도(문경, 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경기도, 전라북도

폭염주의보 : 울산, 부산,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통영),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경주, 청송),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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