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날씨, '최대 70㎜' 국지적 소나기…프로야구 롯데 vs 기아 경기 취소

기사입력 : 2018-08-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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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와 원주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기상청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10일 오후 광주광역시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10분을 기해 광주와 강원 원주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최대 7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30분에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취소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소나기가 오는 곳은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산간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경 기자 khk@

김현경 기자 kh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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