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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셋째 임신,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두 딸 '인형미모'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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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셋째 임신,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두 딸 '인형미모' 시선강탈

배우 이윤미가 셋째를 임신했다. 사진=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이윤미가 셋째를 임신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49)과 배우 이윤미(37) 부부가 셋째 아이를 가졌다.

이윤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2006년 결혼해 두 딸을 둔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SNS에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왔다.

엄마를 쏙 빼닮은 첫째 아라와 둘째 라엘에 이어 셋째의 성별에 벌써부터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주영훈은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 중인 '다둥이 아빠' 가수 박지헌에 대해 여러 차례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박지헌 가정의 다복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던 그가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하면서 이날 온종일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