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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장산범 실검에 왜?...소녀가 찾아온후 하나둘씩 사라지는 사람들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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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 장산범 실검에 왜?...소녀가 찾아온후 하나둘씩 사라지는 사람들 '오싹'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장산범이 포털에서 화제다.

장산범은 2017년 여름에 개봉했다.
영화 줄거리는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 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