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망쿳 할퀴고 간 필리핀 곳곳 폐허로 신음... 중국은 적생경보 발령 초긴장 고속철 스톱

기사입력 : 2018-09-1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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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NN방송. 기상청 날씨누리 동네예보 오늘날씨, 빗방울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최근 일본에 막대한 피해를 준 태풍 솔릭과 비교도 할수 없는 크기의 슈퍼 태풍 망쿳이 강타한 필리핀, 홍콩과 마카오 중국남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필리핀은 사망자가 100명이 넘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특히 필리핀 마닐라에서 200km 떨어진 벵게트 주 이토겐 산사태로 32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매몰된 상태다.

2016년 필리핀에 상륙에 20명의 목숨을 앗아간 라윈보다 더 위협적이다.

영국 BBC는 16일(현지시각) 태풍 망쿳이 홍콩을 강타해 당국에서 경보를 최대 수준으로 높였다. 홍콩에 상륙한 태풍 망쿳의 최대 풍속은 시속 177km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홍콩을 강타할 당시 태풍 망쿳은 최고 5m의 해일을 발생시켰다. 중국은 적색경보를 발령해 대중교통도 전면 중단됐다.

중국 기상국은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국은 남부 주요 도시의 거의 모든 항공편과 고속철 운항이 중단됐다.

국내 17일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아침부터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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