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한국가구박물관 투어와 한샘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2018 가을겨울 라이프스타일별 공간 트렌드'제안으로 진행됐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만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한다” 며 “우리의 집이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는 집 꾸밈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한샘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