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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와 이혼 충격 그리고 유키스..."인생 다 그런 것, 살다보면 재결합 기회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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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와 이혼 충격 그리고 유키스..."인생 다 그런 것, 살다보면 재결합 기회 있을 것"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24)가 이혼했다.

20일 동호 아버지 신성철 대표는 “성격차이등으로 동호가 부인과 원만히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격차이로 갈등이 많았다. 인생이 다 그런 것 아닌가, 또 살아가다 보면 재결합 등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아들 한명을 두고 있는 동호는 2015년 11월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나이가 21살로 동호는 아이돌 출신 최연소 유부남에 등극에 화제가 됐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