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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핫이슈 등극...1990년 해태입단시 첫해 타율 3할4리 기록 골든글러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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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핫이슈 등극...1990년 해태입단시 첫해 타율 3할4리 기록 골든글러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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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네모녀 살인사건의 범인 해태 출신 이호성이 핫이슈로 떠으로고 있다.

이호성은 1990년 해태에 입단했다. 신인으로 타율 3할4리를 기록하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차지했다.

힘이 장사로 90년대 최강팀 해태의 4번타자로 활약하면서 1993, 1996~97년 등 네차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