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CJ프레시웨이와 서울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는 대만과 베트남 등 5개국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16명과 CJ프레시웨이 임직원 10명이 참여했다.
CJ프레시웨이 김혜경 쉐프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들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조금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에서 만든 명절 음식으로 가족들과 정겨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