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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35 바이 임페리얼과 흥 넘치는 해양 정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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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35 바이 임페리얼과 흥 넘치는 해양 정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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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35 바이 임페리얼’과 함께 하는 흥도 살리고 바다도 살리는 해양 정화 사회 공헌 캠페인을 실시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지난 15일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위 세이브 투게더 부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 해양대학교 김정렬 산학 협력단장과 페르노리카 코리아 임직원 등 400명이 참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해안•수중 정화 활동 실시에 앞서 펼쳐진 캠페인 메인 행사인 대규모 플래시몹은 흥겨운 35송 멜로디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35댄스 안무로 구성돼 많은 시민들의 동참이 이어졌다.

개그맨 유세윤을 선두로 한 플래시몹 참가자들이 선보인 35댄스 군무는 사모(35)하는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사회 공헌을 흥겹게 하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송정 해수욕장을 널리 퍼뜨리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이번 35 바이 임페리얼의 위 세이브 투게더는 대규모 35 댄스 플래시몹과 해양 정화 활동이 조화를 이루며 바다도 살리고 흥을 살리는 좋은 사례로 즐겁게 사회 공헌을 하자는 의미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35 바이 임페리얼은 더 많이, 더 쉽게, 더 흥겹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는 의미 있고 신뢰 가는 편안한 친구 같은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35 바이 임페리얼’은 임페리얼만의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블렌딩 스타일로, 누구나 편안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35도 저도주 제품이다. 캐주얼한 저도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출시 1년 반 만에 시장 내 임페리얼 저도주 점유율을 두 자리 수로 끌어 올리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