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프랑스 교민 격려…“촛불 고마움 잊지 않겠다”

기사입력 : 2018-10-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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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13일(현지시간) 파리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프랑스에서의 첫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파리 국제대학촌에 한국관이 개관한 소식을 언급하며 한국관 건립에 애쓴 동포에게 감사를 전하며 특히 전임 정부의 ‘국정농단’에 반대하며 프랑스에서 촛불을 든 교민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는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빛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프랑스 대혁명은 인류의 마음에 자유·평등·박애를 새겨 넣었고, 촛불혁명은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프랑스에서 촛불 많이 드셨죠?”라고하자 참석자들은 “네”라고 화답해 눈길을 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 등 7박 9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이어간다.


온라인 뉴스부 online@g-enews.com 온라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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