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종로에서 혼자 밥 먹을 가게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곳”이라며 “해물 크림 파스타 먹었는데 엄청 푸짐한 느낌은 아니지만 가격대보단 괜찮게 나왔다”라고 칭찬했다.
“롤링파스타 먹을 만함. 가성비 굿이다” “롤링파스타 개인적으로 치킨 크림 파스타 너무 맛있어. 또 먹고 싶다” 등의 반응도 올라왔다.
반면 저렴한 가격을 고려하더라도 맛이 별로였다는 혹평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두 달 전쯤에 갔는데 그때 너무 충격적으로 맛없어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나왔다”라고 혹평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기본 토마토 파스타 한 번 먹었는데 별로였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양이 아쉽다는 평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맛은 있는데 양이 아쉽다. 곱빼기라도 있었으면...”라고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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