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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최종운 '파나시' 신임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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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최종운 '파나시' 신임대표이사 선임

파나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최종운. 사진=(주)휴온스.
파나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최종운. 사진=(주)휴온스.
[글로벌이코노믹 전안나 기자] (주)휴메딕스의 자회사 (주)파나시가 최종운(만60세)을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