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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샵 방탄소년단 '굿즈' 벌써부터 품절…아미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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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샵 방탄소년단 '굿즈' 벌써부터 품절…아미 파워

방탄소년단 굿즈. 사진=빅히트샵
방탄소년단 굿즈. 사진=빅히트샵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빅히트샵이 새 굿즈(연예인 상품)를 내놨다.

그룹 방탄소년단 관련 굿즈(아이돌 상품)를 판매하는 '빅히트샵'은 BTS 아크릴시계와 도록 '오,늘'을 7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이 때문에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빅히트샵'이 올라오기도.

빅히트샵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아크릴시계의 경우 벌써부터 품절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BTS 도록은 빅히트샵 외에 알라딘 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한국내 배송만 가능하며, 가격은 아크릴시계 4만5천원, 도록은 5만5천원이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