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LG·SK하이닉스 등 13곳 보유지분 축소

상위 30개 상장사 중 늘어난 곳은 8곳뿐

기사입력 : 2018-11-11 08:00 (최종수정 2018-11-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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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국민연금 주식투자의 상위30곳 보유지분을 줄었다.

국민연금의 상위 30개 국내 상장사 중 올해 들어 지분이 늘어난 곳은 8곳에 불과했다. 축소된 곳은 13곳으로 더 많았다.

연합뉴스는 LG의 경우 국민연금 보유 지분이 지난해말 7.99%에서 올해 9월말 7.09%로 0.9%포인트 줄었다고 보도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SK하이닉스[000660] 지분(9.99%→9.10%)도 0.89%포인트 감소했다.

SK 지분도 0.84%포인트 낮아졌다.

네이버(NAVER[035420])(-0.75%포인트), 엔씨소프트[036570](-0.50%포인트), 현대모비스[012330](-0.39%포인트), LG화학[051910](-0.36%포인트), 삼성전자[005930](-0.16%포인트), SK이노베이션[096770](-0.09%포인트), 삼성화재[000810](-0.08%포인트), LG전자(-0.05%포인트), 포스코(-0.01%포인트) 등이 줄었다.

반면 국민연금의 지분이 늘어난 곳은 8곳에 불과했다.

대표적으로 종목은 삼성SDI다. 국민연금 보유 지분이 작년 말 9.41%에서 올해 9월 말 12.21%로 2.28%포인트 올랐다.

이어 삼성전기[009150](0.59%포인트), LG생활건강(0.44%포인트), 아모레퍼시픽(0.16%포인트), KT(0.17%포인트), SK텔레콤(0.08%포인트), KT&G(0.05%포인트), 한국전력[015760](0.04%포인트) 드이 늘었다.

단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우리은행[000030], 기업은행[024110], 삼성물산[028260], 삼성생명[032830], 롯데케미칼[011170], 기아차[000270] 등 9곳은 지분율 변화가 없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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